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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새로 가입한 사람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홍준표빠돌2

 안녕하세요. 35살 청년입니다.

 

솔직히 보수든 진보든 딱히 생각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냥 아버지께서 극우 보수파 이셨기에 어렸을 적부터 영향을 받아 조금이나마 보수파가 좋았죠.

 

저번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망을 하고 유승민 의원에게 조금이나마 정이 갔었죠. 차마 민주당은 못찍겠더라고여. 

 

그렇게 나이가 들어 결혼도 하고 직장에서 기반도 다지며 살고 있는데 홍준표 님이 보이더라고여. 하시는 말씀이나 기사 읽을 때도 우리 홍준표님에게 왜이렇게 정이 가는지... 제 와이프나 주변 사람들은 왜이렇게 좋아하냐고 묻죠... 회사 내 좌빨 민주당이 계신데도 정책적으로 뭐가 좋냐고 타당하게 말해봐라 해도 제가 지식도 없고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말은 못하겠더라고여. 그저 살아오신 환경과 소신, 여태 몇번이나 큰 자리들(국회의원, 도지사, 대선 후보 등등)을 하신다고 하셨을 때도 상대편에서 약점 잡을게 하나도 없는지 안티 기사 나올때마다 이런게 욕먹을 짓인가 생각이 들더라고여...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해서 청년의 꿈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이트가 많이 난잡합니다. 지금이야 초창기니 게시판들이 활발하겠지만요... 뭔가 사람들이 네이버 검색 하듯이 청년의 꿈을 와서 무엇인가 정보를 얻어 간다고 생각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이야 하는것들이 많은데 이 사이트가 그저 

사람들의 기억속에 네이버 같이 되어 쭈욱 가서 우리 홍준표님께서 차기 대선에 당당하게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이번 대선이 아닌 다음 대선에 대통령이 되어 서민들도 꿈을 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꼭 바랍니다. 

* 바이든도 저런 고령에 대통령이 되어 미국이라는 큰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제가 볼때는 바이든 미 대통령보다 홍준표님이 나았으면 나았지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며 국민들과 소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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