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만큼 중요한게 내가 잘 하는 것임

내가 잘 하는 일을 해야하는 듯 좋아만 하는 일을 잘 할 수가 없음

잘하는거랑 좋아하는게 겹칠 가능성도 높겠노

게이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임 ㅇㅇ

나는 반대로 그 실패를 많이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 쪽박을 많이 차 봐야 쪽박 안차는법도 아는거고

그 실패의 경험때문에 성공하는것이라고 생각함

그 실패가 자력으로 막 갑자기 성공으로 끝나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 실패와 가까워지는것을 줄여나갈수있음

왜냐, 실패하면 망하고 끝인게 아니라 사람이 실패한후에 포기하기때문에

사람이 포기로 인해 도태되어 성공할수없게 되는것임 ㅇㅇ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고 뭐든 1만시간 법칙이면 프로가되듯이

인간은 옛날부터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았고

항상 그 위기속에서 얻은 교훈과 기회를 바탕으로 혁신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문명은 항상 그렇게 발전해왔음

오랜시간 우리 선조들이 곧 우리 모습임

우리라고 못할 이유는 없지 ㅇㅇ

무언가를 잘하게해주고 성공하게 해줘서 기반을 마련해준 그 성공의 기반은 실패였음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멋있고 장엄한 존재들의 시작은 별볼일없고 구질구질한것에서 시작되었거든

그래서 내가 항상 말하지

"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 모든것은 그 너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