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대학나오고 뭐하고 이런 거 신경쓰고 따라가려니 본인이 없지
특히 부모들이 더 난리인 경우 허다함
학원뺑뺑이에 뭐하고싶은지도 뭘 잘하는지도 모면서 공부만시킴 ㅇㅇ
나야 부모님 두분다 어릴때부터 하고픈거 하라고 해서 초딩때부터 요리학원다니면서 요리시작함
잘한다고는 말못함 ㅇ
대학도 안가고 난 전문학교나옴
주변에 보면 대학 조리과로 간사람 80프로는 다른일 함 ㅇㅇ
Tv에서 보던 꾸며진 요리사 이미지와 현실의 괴리감에 떠나는거지 ㅇㅇ
그냥 사실 남눈치 안보고 20대는 이것저것 해봐야함
20대는 시간이 많다ㅇㅇ
20대부터 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30대에 이것저것 해보는 사람들도 많고
그렇긔
근데 다들 힘들어하는게 남들은 이나이때 정착하고 결혼하고 뭐 등등 타임테이블을 남들과 맞추려고함 ㅇㅇ
자기 삶을 개척해야하는데 그냥 남들하고 비교하며 이도 저도 아니게 사는게 문제긔
내 주위엔 제대로 정착한 사람은 많이 없음..
그렇긔
그냥 조급해하지말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다보믄 좋은날 오겠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