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근하면 짬통이 비워져 있다.
그리고 야간에는 라면 드시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내가 청소 안해도 뭐라하지 않는다.
정말 좋은 형이다.
ㅎㅎㅎ
단편소설 같누
생각 날 때 시리즈 누
좋은 형이누
ㅎㅎㅎ
단편소설 같누
생각 날 때 시리즈 누
좋은 형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