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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썰( 3 )

박정힉 책략가
오늘은 배가 고프다.

야간에는 내가 직접 돈 계산하고 먹어도 된다.

나는 짜장범벅을 좋아한다.

오늘은 새우탕이 먹고 싶다.

새우탕이 없다. 이거 어떻하지. 주간조 형에게

전화건다. 창고 다녀와. 지하에 어두컴컴했다 .

불을 키는 스위치가 있다. 불을 켰다. 백열등 한개가 들어왔다. 을씨년 스러운 곳이다. 보니

과자, 라면 박스가 쌓여 있다. 거미줄이 많다.

귀신이 나오는 줄 알았다. 무서워서 빨리 나온다. 많이 팔리는 라면, 과자는 리필을 해야 함으로 지하에 2일에서 3일에 한번은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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