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CCTV 젊은 남녀 유기 장면 포착
탯줄도 떼지 못한 갓난아기가 종이가방에 담겨 버려졌다.
부산광역시 사하경찰서는 영아를 유기하고 달아난 젊은 남녀를 추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버려진 갓난아기(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아기는 담요에 쌓여 종이가방 속에 있었고 탯줄까지 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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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마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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