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현대의 뱀처럼 쩌억 하고 벌어지지도 않고
이빨도 작아서
초기에 예상한 것처럼 거북이나 악어같은 것도 닥치는 삼켰던 것보다는
물고기를 주로 먹었던 이무기 계통에 속한다고 함
단
물고기가 사람만했다는 시절인게 함정 ㅋㅋㅋㅋ
턱이 현대의 뱀처럼 쩌억 하고 벌어지지도 않고
이빨도 작아서
초기에 예상한 것처럼 거북이나 악어같은 것도 닥치는 삼켰던 것보다는
물고기를 주로 먹었던 이무기 계통에 속한다고 함
단
물고기가 사람만했다는 시절인게 함정 ㅋㅋㅋㅋ
ㄷㄷ
충격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