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청붕이 일병이군, 자네는 이 소대장의 정체를 원했나? 이런 그렇다면 유감이지만 그럴수는 없어, 정체란 우리말 국어사전을 따르면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이라는 뜻과 '참된 본래의 형체'라는 뜻을 가진 서로다른 두 유의어 관계의 단어야. 이 글의 제목과 사진을 보았을때 작성자는 '참된본래의 형태'라는 뜻과 '사물이 머물러있는 형태'라는 뜻의 정체를 활용한 언어유희를 한것이라고 볼수 있지. 언어유희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네이버같은 검색포털을 통해 한발자국한발자국 천천히 알아감으로서 우리 지식을 풍부하게 만들어보는 절차를 가져보지 않겠나 청붕이 일병?
소갈머리
사랄히ㅣ
쏘가리 그켬 ㄷㄷㄷㄷㄷ
뒤로가기를 눌러보는 절차를 밟도록 할까? 뒤로가기란, 모든 전자기기에서 빠질수 없는 버튼으로, 이걸 누르면 지금 보고있는 화면을 보기 바로 직전의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지. 만약 이 버튼이 없었다면 페이지를 나가기 위해서 홈버튼이나 전원버튼을 눌러야했을것이고, 저장버튼을 까먹은 직장인이라면 작게는 문서를 소실하는 일부터 크게는 회사 서버를 마비시킬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버튼이지.
뒤로가기를 눌러보기전에 뒤로가기를 구현하는 절차를 밟도록 할까?
인터넷은 뼈대를 구성하는 HTML과 그 위에 색상 따위를 넣어 살을 입히는 디자인 역할을 담당하는 CSS로 구성되어 있어
또 기능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Javascript 가 있지 그리고 데이터를 정제 가공하여 사용하기 편하게 차곡차곡 쌓아 정리해두는 역할을 하는 SQL이라는 것도 있단다.
브라우저는 서버에게서 이런것들이 구현되어있는 파일들을 받아 일정한 코드를 읽어 그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이런것들이 없었다면 뒤로가기버튼, 홈버튼이나 전원버튼조차 구현할수 없었을것이고 작게는 데이터를 소실하는 일부터 크게는 서버를 구현하지 못하는일까지 생길수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지.
Computer engineer??💻
졌다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