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와서 일하면서 느낀게 이햐 전에 일하던 중견회사는 참 일을 무식하게 했구나. 정보를 엑셀로 받아서 서버에 올리는 작업을 10명이서 함.
인턴 -> 대리 -> 본부장 -> 개발팀 -> 프론트앤드 -> 백앤드 -> 쿼리개발 -> 테스트 앤 영업
이까짓것도 경쟁이라고 일 잘하는 척, 개발자들끼리 갑질, 작업물량 떠넘기기, 본부장은 쓸데없이 중간에 껴서 개소리만 함.
인턴 -> 대리 -> 본부장 -> 개발팀 -> 프론트앤드 -> 백앤드 -> 쿼리개발 -> 테스트 앤 영업
이까짓것도 경쟁이라고 일 잘하는 척, 개발자들끼리 갑질, 작업물량 떠넘기기, 본부장은 쓸데없이 중간에 껴서 개소리만 함.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