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 150석 이상이면 반페미 노선도 정치적 파이가 된다 안된다면 별 의미가 없는 허수다 지금 국힘 내부는 이것만을 보면서 계산기 두들겨보고 있겠죠
사실 전 총선에 과반 될거란 기대를 안합니다 기존 보수 지지자들이 여가부 폐지에 크게 목을 매지 않거든요 만약 부정한다면 총선 결과가 답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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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업의 고용창출 여력은 많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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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통령에게 여가부 폐지 의지가 안보임
정말 그랬다면 권성동 내세워서 법안 제출하지도 않았겠죠
생각은 있는거 같은데 더듬당땜시 힘들수도
여가부 폐지를 하려는 것 같긴한데 의도가 순수하게 남성 지지층을 위해 해주는게 아니라 총선용으로 남기고 시간 질질 끄는 느낌이 강해서 믿음이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