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여가부 폐지할 의지는 있었나?

애초에 법안 자체가 인구가족부인가 뭐시기인가 하는 부서로 이름만 바꾼다는 거였는데 인구가족부 자체에 여가부의 중진들이 살아있어서 폐지하나 마나 똑같았음.이재명이 부서 확대 한다고 한거랑 뭐가 다름.

애초에 여가부 업무에서 꼭 필요한 업무만 보건복지부에 이관시키고 여가부폐지만 딱 했어야지.

핑계대지마라 역겨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