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바닥이라고 포기. 안이한 생각"
"모두 용서하고 국민통합의 길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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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29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2년 대구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서울경제]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사면은 검찰의 잣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잣대로 하는 것”이라며 ‘8·15 광복절 대사면’은 “세상이 바뀐 것이라고 ‘대국민 선언’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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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홍카께서 가시는 길이다. 이게 바로 진정한 홍도(洪道)다.
사면하고 이재명은 잡아 넣고 정권 바뀌면 또 바뀌고 잘 돌아가는 K 사법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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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카 사면 기적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