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인정하지만
오세훈이 어딜 봐서 차선일까?
내 기준에서 오세훈은 차선도 아닌 악임.
김종인 비대위 당시 당이 좌클릭으로 망가지던 상황에서도 김종인한테 꼬리 살랑거린 오세이돈이 차선?
오세훈 일도 못하고 잘못한건 1,000개 가량은 잡힐텐데 차선?
또한 시의원이 죄다 민주당이어도, 명백히 잘못된 건 한두 개는 들어엎을 수 있는 것이 맞는데 김어준 하나 정리 못하는 인간이 차선?
퀴어축제도 오세훈의 암묵적 동의라는 것은 100번 이상 관철시킬 수 있는데 차선?
자발적으로 공산당 100주년 사진전에서 축사해댄 오세훈이 차선?
오세훈 주변사람들과 인사만 봐도 국힘당은 지금보다 더 최악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는데 차선?
일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더 널렸는데.
개인적으로 차선은 아니고 차악 정도.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홍카 제외하고 없습니다. 그리고 투표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유권자의 이념에 가장 충실하고 양심에 맞게 투표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저 민주당을 저지하기 위해 차악이 괜찮다는 논리는
과거 박근혜팔이하던 김재원이 경선 직전 굥을 밀면서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와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10년 가량 홍카 지지했던 개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바른정당이나 새보계는 그저 악으로 보일 뿐입니다.
저는 고향이 서울이고 지금도 서울에 살고 있지만 오세훈에 대해 환상 없습니다.
그리고 건축 부동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짧게 소견 말씀드리면
자하 하디드의 '환유의 풍경'에서 비롯된 DDP 디자인도 해체주의 양식이고 제 기준에서는 디자인도 비판할 점 많고 별로입니다.
물론 예술작품이나 건축물에 대한 평가야 제각각일수 있으니 완전한 정답은 없겠죠.
다만 안심소득도 기존복지 통폐합해야 하는 논리인데
청년 월세 지원 교통비 이사비 지원도 증가시킨 것이 현실이고
임산부 교통비 지원 포함하여 각종 퍼주기 포풀리즘도 가득합니다.
광화문 광장 영상창 세월호 송출하고 있고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도 금지하며
공공주택 비중도 늘려가던 상황에서
싱가포르 50층 임대주택으로 공약 번복해 닭장만들고 있죠.
통일교 희망전진대회 기조연설하고
공산당 100주년 사진전 축사한게 오세훈이죠.
정치적으로 기회주의 행보를 보였던 사안은 더 수두룩하죠.
서울 재정 여력도 충분하지 않고
이념 없는 인간이자 오세이돈으로 보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선은 아니고 차악 정도.
이하 동문입니다.
만약 홍카가 대권 안나오고 오세훈도 아니면 누구를 뽑을까요? 생각하시는 인물이 있습니까?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홍카 제외하고 없습니다. 그리고 투표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유권자의 이념에 가장 충실하고 양심에 맞게 투표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저 민주당을 저지하기 위해 차악이 괜찮다는 논리는
과거 박근혜팔이하던 김재원이 경선 직전 굥을 밀면서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와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10년 가량 홍카 지지했던 개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바른정당이나 새보계는 그저 악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렇네요 이번대선 봐서는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안하거나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나치를 잡는다고 소련의 손을 잡은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흠 글쎄
물론 내가 서울사람은 아니라 해당 주민들에게는 안 좋게 느껴지는 것일 수 있겠지만
한강 르네상스라면서 한강 자전거도로 , 한강공원 조성한거랑
DDP라던지
고척스카이돔이라던지
전반적으로 서울 디자인에는 괜찮지 않았나
전 그래서 최악까진 아닌거라 생각되는디
저는 고향이 서울이고 지금도 서울에 살고 있지만 오세훈에 대해 환상 없습니다.
그리고 건축 부동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짧게 소견 말씀드리면
자하 하디드의 '환유의 풍경'에서 비롯된 DDP 디자인도 해체주의 양식이고 제 기준에서는 디자인도 비판할 점 많고 별로입니다.
물론 예술작품이나 건축물에 대한 평가야 제각각일수 있으니 완전한 정답은 없겠죠.
다만 안심소득도 기존복지 통폐합해야 하는 논리인데
청년 월세 지원 교통비 이사비 지원도 증가시킨 것이 현실이고
임산부 교통비 지원 포함하여 각종 퍼주기 포풀리즘도 가득합니다.
광화문 광장 영상창 세월호 송출하고 있고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도 금지하며
공공주택 비중도 늘려가던 상황에서
싱가포르 50층 임대주택으로 공약 번복해 닭장만들고 있죠.
통일교 희망전진대회 기조연설하고
공산당 100주년 사진전 축사한게 오세훈이죠.
정치적으로 기회주의 행보를 보였던 사안은 더 수두룩하죠.
서울 재정 여력도 충분하지 않고
이념 없는 인간이자 오세이돈으로 보일뿐입니다.
그렇군요. 지방 사람의 눈에서, 비전공자의 눈에서는 서울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나쁘지는 않았다 생각했는데
업종에 종사하는 분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니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혹시 그럼 NEXT 홍준표로 생각할만한 사람이 있으실까요?
현재 시점에서는 홍카가 정말 2027년에 되어서 5년 OR 8년(4년 중임제 개헌을 성공할시)로 한다고 해도
그 이후에 다음 주자로 누가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긴 하던데
저는 양심에 따라 뽑는 것이 맞다고 보기에 홍카를 최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어쩔 수 없을 경우 차선까지는 괜찮겠지만 아직 보이지 않네요. 차선도 없으면 투표는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악을 택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거든요.
진태형은 경력이 더 필요하고 경태형도 마찬가지고
홍카께서 안 나오시고 오세훈도 안 나오면 음.. 이 정도면 차선이라 봐야 하지 않나?
귀하의 선택은 존중하나, 저는 오세훈 찍을 일 없을 겁니다. 이념 없는 인간으로 보이고 주변인만 봐도 국힘이 지금보다 더 아수라장될 것 같습니다.
ㅇㅈ
한동훈보다는 낫다 그 정도임. 최선은 무조건 홍카이고
인물만 보면 그 주장에는 동의하나 그 범주를 주변인들까지 포함해 생각하면 더 낫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무조건 홍카입니다.
한동훈 주변에 있는 것들도 썩열이 과의 썩은 검새들 천지일텐데 뭐 ㅋㅋ 오세훈 쉴드치자는 건 아닌데 그냥 내 기준 최악은 안농운임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검새 VS 새보계야합충 비교분석하면 무엇이 국익에 이로울지 답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선이 홍카라는데는 우리 홍카단들이 다 동의하는 사실이죠 ㅎㅎ
오세팔은 어쩌면 서울시장도 과분합니다.
반민주당+정권교체 여론에 편승해서 거품이 심하게 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고
이번 기회를 잘 살려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홍준표 떨어졌다고 민주당을 찍을 순 없잖습니까
차기 대권주자는 무슨... 핑크색 여성주차장 창시자. 바른정당계 출신 이거 부각대면. 틀심에서도 이대남심에서도 아웃인데.
서울시장때야 후보군이 오세훈 아니면 민주당후보니까 어쩔수없이 밀어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