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우영우' 인기에 먹칠"…패러디 영상에 '장애인 조롱' 비판 봇물]
https://naver.me/xYU1USJd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봐야지" 라는 논리가 성립하려면 우영우 캐릭터를 희화화한 콘텐츠는 콘텐츠로만 봐야 말의 앞뒤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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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와 pc주의 여부를 떠나서 "(선택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 자체가 드라마 창작물이 정치적 입김의 수단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아시아경제 - "'우영우' 인기에 먹칠"…패러디 영상에 '장애인 조롱'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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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봐야지" 라는 논리가 성립하려면 우영우 캐릭터를 희화화한 콘텐츠는 콘텐츠로만 봐야 말의 앞뒤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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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와 pc주의 여부를 떠나서 "(선택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 자체가 드라마 창작물이 정치적 입김의 수단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좌파코드늘 대놓고 집어넣은 부작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