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1/2011112102420.html
박원순 전 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호우대책을 백지화시켜 결국 이번 물난리가 커졌다는게 팩트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안이 시행되었다면 2021년까지 공사가 완료되었고 지금같은 큰 물난리는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1/2011112102420.html
박원순 전 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호우대책을 백지화시켜 결국 이번 물난리가 커졌다는게 팩트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안이 시행되었다면 2021년까지 공사가 완료되었고 지금같은 큰 물난리는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역시 근본없는 좆보계 답네 ㅋㅋ
박원순 전 시장 말씀인가요?
아뇨 오세훈 시장이요 바른정당계 거든요
늘려야된다고 해놓고 갑자기 다른말을 하니 어이가없어서요
별 납득할 만한 이유도 없이...
그렇군요.
말바꾸기가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앗 제가 착각했네요 다른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부분을 오세훈이 박원순 체제가 들어서자 마자 말바꾼걸로 잘못이해했네요 ㅎㅎ
박원순이 그렇게 했다는 거네요 오시장이라도 2021년부터라도 신경을 썼으면 더 피해가 줄었겠네요
저놈의 빨갱이 시민단체
기사에도 나오지만 2011년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처장이란 분이 비용에 비해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멍멍이 소리를 했죠.
근데 오 시장은 보수인데 시민단체말을 그대로 받아들임 어캐?
기사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박원순 전 시장이 시민단체나 학자 등 외부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였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하여간 시민단체가 문제네요
시민단체랑 각세우면 여론에도 안좋거든. 스윗한 새끼라 통일교도 그렇고 저새끼도 대통령되면 재앙이보다 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