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경제 주도 가능성

그래서 반도체 칩포 하는거 지요.

그 말씀이 맞습니다.

한국은 어느 편에 설까요? 미국이겠지요?

제정신인 이상 미국 편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중국한테 몽둥이로 맞느냐, 미국한테 대포로 맞느냐의 문제라서...

중국한테 붙었다 미국에 붙었다 할것 같슴다

그렇게 대처한다면 양국의 눈밖에 나서 최악의 경우 양국 모두에게 당하는 그림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뭐 그래도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그어보자면 결정적 순간에는 미국을 택하되 중국의 눈치를 살살 보는 정도겠죠.

특수적 관계 이러면서 핑계되겠지요

그럴 공산이 다분합니다.

박근혜 정부도 사실 중국 전승절 참석 했죠? 아마 중국 눈치 본듯, 앞으로 보수,진보 정권 다 그럴 듯 합니다.

박근혜 정권의 전승절 참석은 외교참사였습니다. 그때문에 분노한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강요하다시피했고, 한국은 이에 굴복했으며, 중국은 보복조치에 나섰고 미국은 나몰라라 했었지요. 그런데도 이를 지지했던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은 그리 좋은 평가를 주기가 힘듭니다.

우리도 수출과 내수 균형 성장해야 벗어날수 있는데 수출,수입 시장 다변화하던지, 내수 경제 활성화 방안 찾고 자주국방

으로 가야지. 구한말 청,일 전쟁 나듯이

한반도에서 미국.중국 전쟁 할것 같아요.

만일 중국이 대만을 치게 될 경우, 그 연쇄작용으로 동아시아가 쑥대밭이 되겠군요. 한국은 현재 자주국방은 커녕 지금 수준의 군대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여파로 병력자원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들었고, 점점 더 줄어들 예정인데다가 경제도 앞으로 안좋았으면 안좋았지 좋지는 않을거거든요. 수출의 경우 다변화를 민관에서 시도하고 있으나, 그 다변화라는게 워낙 힘든지라 성공하려고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겁니다. 다변화에 성공해도 대중국 무역의존도는 여전히 높을 것이고요.

거의 중국 영향권으로 들어가서 못 나오겠네요.중국이 차라리 붕괴되길 바라는 편이 낫겠음

그러는게 나을겁니다. 미국이 중국을 그로기 상태로 모는걸 바랄 수밖에요.

어이 머리 아파

세계 경찰 국가 미국 같은 지도력이 없으니

IMF 경제 전망치는 2061년에 미국이 다시 1위, 2위 중국,3위 인도

재드래곤도 사회생활하게 하는 나라니까...

ㅎㅎ

인도를 중국이 따라 잡을수도 있다고 봄

무엇을?

잘못 적었음.

중국을 인도가 따라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음

인도도....뭐 밝기만한 건 아니지만 중국이 피크 찍고 꺾이는 느낌이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