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타로 자민당 부총재는 4일 아소파(지공회) 회합에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친구 아베 신조에 대해 "항상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자기한테 조금 상황이 안좋아도 빈틈없이 일을 한다. 신념을 관철한 점에 있어 좋은 정치가였다" 고 말했다.
아소 부총재는 "헌법개정 등 남겨진 일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아베 총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나라를 확실히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고 파벌 소속 의원들에게 호소했다.
출처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04-CHGUJMAEYFKNJINQILRQBKOV3I/
아소가문도 일본의 오래된 기득권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