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8월 3일 아베 아키에가 야마구치현을 방문해 현지사(도지사라고 생각하면 됨), 야마구치현의회 자민당 의원들과 만남
2. 10월 15일 개최하는 것으로 조정중인 야마구치현민장 개최 승낙함. 또한 현지사에게 현민장 개최에 대한 감사 인사도 표함.
3. 야마구치현으로 이사할 뜻을 내비침.(현 거주지는 동경)
단순히 남편의 고향으로 이사하는게 아닌 것으로 보임. 기재앙이 밀어주는 하야시 요시마사라는 거물에 맞서 아베 신조와 그 지지자들의 결집을 통해 아베 가의 정치적 몰락을 막겠다는 생각이 깔려있을지도 모름.
자식도 없고, 시동생(키시 노부오)은 골골대는 상황이라(휠체어 타고 다닐 정도) 아베 가를 이을 사람이 없어 구심점이 사라지면 하야시 요시마사한테 털리는건 시간 문제니 본인이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해보겠다는 것으로 추측함.
출처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20803-OYT1T50262/
아내 분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사건 이틀 전까지만 해도 댕댕이 데리고 같이 산책했다더라
저쪽도 정치가 복잡하구만
하야시 요시마사 : 친가는 시모노세키 터줏대감(고조부대부터 정착함), 외가는 우베흥산 창업주 가문
출마하누
본인이 출마는 안한다 했으니 아베랑 연고 있는 적당한 사람 내보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