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8163
사람은 극혐하지만 말은 옳다. 연극구경에
영접하지 않았다. 파트너가 국회의장이라
안만났다. 이런 원칙이 국익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 국익을 넘어서, 만약 바이든이
재선을 못해서 일부러 패싱한거라면
귀를,이성을 의심할수밖에 없는일이다.
사람은 극혐하지만 말은 옳다. 연극구경에
영접하지 않았다. 파트너가 국회의장이라
안만났다. 이런 원칙이 국익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 국익을 넘어서, 만약 바이든이
재선을 못해서 일부러 패싱한거라면
귀를,이성을 의심할수밖에 없는일이다.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지금 상황 진짜 X같다
심하다 증말
국제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