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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용병이야기

신라민국 책략가
루이 16세를 지키던 근왕병은 스위스 고용계약 노동자들이다. 프랑스 혁명당시 모두 대피할수 있었지만 수백명이 이사람의 한마디로

모두 현장에서 즉살 당한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죽지 않으면, 많은 스위스인들이 용병 계약을 하지 못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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