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동아일보 머리 터지겠구나ㅋㅋㅋ

오늘 오전까지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또 20%대' 관련 54개 기사 중 유일하게 빠진 언론사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ㅋㅋㅋ (심지어 이 두 언론사에 몸 담았다가 나온 다른 보수언론들도 기사를 올려는데ㅋㅋ)

우리나라 거대 언론사 둘이서 자기들 말 잘 듣는 대통령 앉혀났더니, 문자파동때문에 머리가 터지는가보네요.

어떤 이슈로도 덮어지지 않고 있음.

월북 공무원, 어민 북송, 심지어 윤석열 최대 위기일때마다 터지는 이재명 이슈까지 효과가 없음ㅋㅋㅋ

도대체 윤석열 뒤에 누가 있나 소문에 김건희, 천공스승이 있다 이야기하는데,

그 위에 조선일보/동아일보 있는게 팩트임.

예전 PD수첩에서 장자연,별장성접대,조선일보 집안 전부인 자살사건 등 조선일보 파헤칠때 조선일보 집안에서 취재진에게 그랬죠.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도 만들 수 있다' 심지어 당시 경찰총장에게도 이 말을 했음.

참고로, 요즘 대통령실 브리핑으로 자주 TV에 얼굴 보이는

강인선 대변인(조선일보출신), 최영범(동아일보/SBS) 출신임.

보수 검찰출신들이 대부분 이 두 언론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벗어날 수 없음. 두 언론사가 약점 다 잡고 있어서ㅋㅋㅋ

한마디로 국민의힘은 아예 판을 새로 갈아엎어도 저 두 언론사랑 손절하지 못하면 답 없음. 권력과 탐욕에서 벗어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