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 끝나고 집 가는데 가는 도중에 어떤 여중생이 나랑 완전히 겹치는 길로 내 앞에서 같이 지나가더라 그 여중생도 뒤에 내 발소리가 들렸는지 한번 뒤돌아보던데 나는 그 여중생이랑 최대한 떨어져서 얼른 앞질러서 갔음 그 여중생도 잠깐이지만 얼마나 긴장했을까 뒤에서 어떤 낯선 남자가 똑같은 길로 같이 가는데 내가 여중생이나 여고생이어도 그런 상황이면 긴장할것 같음 박대성같은 흉악범은 무조건 사형이 답임 그런 새끼들 때문에 나같은 평범한 남자들도 그런 상황에서 괜히 의심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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