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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의 반복되는 외로운 선택

하늘모모

홍카가 국힘 비대위에 대해 친윤과 다른 소리를 내고 있음. 

 

홍카는 세력이 열세인 때에도, 원칙에서 벗어나질 않는 선택을 해왔는데..

 

이번에도 친윤/윤핵관과 적당히 타협할 생각은 없는 것 같음. 

 

홍카의 외로운 의로운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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