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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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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위원

홍카를 가까이서 보고 싸인요청했던 그순간.

 

내 생에 처음으로 유명인 TV에 나오는 사람을 가까이서 본 순간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홍카가 첫 경험(? 말이 좀 이상한데) 이었다.

 

심장이 두근거려서 눈도 못마주쳤다. 그래서 그냥 90도 인사박았다 ㅋㅋㅋㅋ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그땐 눈을 마주쳐 보도록 하겠다.

 

이상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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