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30년 개항 목표로
인천국제공항급으로 건설 추진
안철수 등 국회의원 다수 동참
연내 특별법 통과 협조 이끌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추공항’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유사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중추공항으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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