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갱생의 가능성이 안 보이지만
할배가 얘 데리고 나라를 살려보겠다 하시니
문제 해결법을 고민해 봄
당이 도와준다고 해결될 문제는 절대 아님
그럼 굥이 바뀌고, 유연한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데
가능성은 보이지 않음
그런데 얘 어퍼컷 신나게 했던걸로 미뤄보면
자존감이 낮아서 칭찬에 약한 케이스 같음
따라서 못한거는 짚어만 주고 넘어가고, 잘한거 있을때 짜란다 짜란다 해줘야
보다 올바른 선택의 길로 나아갈 듯?
문제는 잘하는게 있어야 이런것도 할텐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