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여론이 극악으로 치닫고 찢칠라가 좋빠가 윤석열 개쳐바르면서 ㄹㅇ 후보교체 99% 완료였는데,
하필이면 후보교체 직전에 개준석이 적들의 따봉에 넘어가 자기 노비(펨코)들을 데리고 성문을 열고 투항해버리는 바람에
전세가 뒤집혀서 나라 망치는 걸 막을 마지막 기회였던 후보교체가 물거품이 됨. 고작 7글자 때문에 모든 걸 잊어버린 원숭이들 덕택에
사기꾼 윤석열은 이준석을 철저히 이용하여 대통령이 됨. 생각해 보면 ㄹㅇ 아쉬움. 난 지금도 ㅈㄴ 아쉽고 안타까움.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거 생각하면 개준석 ㅈㄴ 패고싶긴 함.
ㅇㅈ ㅋㅋ
거의 마지막 기회 아니었나 싶다..
그때 가세연에서 성상납의혹 터져서 이준석 결국 개같이 윤석열 밑으로 기어들어감ㅋㅋㅋㅋ
ㅇㅈ ㅋㅋ
거의 마지막 기회 아니었나 싶다..
ㅇㅈ
ㅇㅈㅇㅈ
돌산가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준코 원툴 정치낭인
그때 가세연에서 성상납의혹 터져서 이준석 결국 개같이 윤석열 밑으로 기어들어감ㅋㅋㅋㅋ
그때 가세연에서 성상납의혹 터져서 이준석 결국 개같이 윤석열 밑으로 기어들어감ㅋㅋㅋㅋ
솔직히 후보교체는 본인 입장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걍 할 말은 한다는 본인 포부랑 다르게 항이랑 유지년 무지성으로 빨고 다닌게 더 싫음.
인간으로서도 실망 많이 했고
저도 항카 무지성 쉴드부터 진짜 역겨워지더라고요,,
ㅅㅅㄴ 이슈 터지고 위장봉합쇼 이후에
토리가 되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