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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하에 벌레같은 것들이 참 많음

레이건
뭐만 하면 자유 자유


자유 좋지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껏이어야지


현재 국가에 이익이 되느냐 마느냐로 목소리를 내는것도 아님


페미니즘? 반페미니즘? 

성소수자들의 퀴어축제?

정치적 올바름?


개개인이 소신있게 이념을 가지든 표현을 하든 신경은 안쓰는데


뭘 자꾸 온라인에서 한줌이었던 것들이 오프라인으로 아득바득 기어나올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개나소나 사람같지도 않은 새끼들이 표현의 자유 명목하에 일반인들한테 강요하고


주권행사라면서 지랄하는 꼴을 보면


이 나라가 어찌 저런 새끼들을 끌고나가야하나 싶다


저런게 당장 먹고사는거보다, 국익보다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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