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떼 펨코했던 내 개인적인 시각임을 먼저 알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준석은 높게 평가함.
1. 쟤들도 경선때는 홍카 적극적으로 지지
2. 이준석은 윤이 패싱입당, 후보되고 집을 2번이나 나갈정도로 이념도 안맞고 유례없는 갈등 있었음.
3. 선거니 쫄리는건 윤석열. 그래서 일단 이준석 말 들어줌.
4. 이준석도 윤석열 당선이 목적이고 대통령됐으니 쉴드침.
5. 이미 2,3번 사항과 친윤의 당권전쟁으로 이준석 식물대표되거나, 쫒겨나는건 기정사실이었음.
6. 근데 펨코 애들은 그저~ 윤카 김건희정치감각뛰어나다, 진짜 윤핵관은 이준석 이라며 정신승리함.
7. 가세연발 성상납? 지금 상황에 친윤한텐 그건 진실이 뭔지 안중요함. 실체도 없고 수사나올때까진 지켜봐야지. 그냥 그거 빌미로 쳐내는거임.
2줄요약: 대깨준들은 개같이 이용당하고 먹버당할 운명이었다. 근데 그걸 모르고 그저 윤카거리는게 ㅈㄴ 웃겼음 ㅋㅋㅋ
애초에 예상은 다들 했쥬 뭐
여가부 폐지한다면서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그저 '여성가족부 폐지'.
이 일곱 글자만 내세운거 말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걸 믿고 와아아아악 한게 참 ㅋㅋㅋㅋㅋ
분석추
이준석 버리는순간 어차피 지지율 떡락 조기레임덕.준석이 죽이려다 지가 죽게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