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나라 망치기 시작할 때 부터
윤, 한은 문재인이 보낸 자객이라고 소문이 무성했는데
한동훈이 요즘 당을 이끄는 거 보면 보수궤멸시키려고 작정한 모양이다.
시장님도 애써 애당심에 또 자기 소신 따라 대통령을 공격하고 계시지는 않지만
윤한갈등 심해지고 정부는 하는 일 없고 한동훈은 엉뚱한 짓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결과가 또 보수 궤멸이 되어버린다면......
시장님이 며칠 전에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2017년 상황이 돌아오면
대선판에 안 뛰어든다고 분명히 그러셨다. 그렇다면 재빨리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고 봄.
2017년에는 상대가 문재인이었잖아. 이제는 범죄 투성이인 이재명이 상대이니
2017년 때 처럼 상황 안 만들고 잘만 수습하면 대선 충분히 가능성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