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석한대로면 할배는 마삼중에게 큰 숙제를 던져준 건데

입문부터 최고위원이긴 한데 낙하산 제대로 누릴거였으면 비례대표나 강남3구 출마나 종로구 재보궐선거 출마 등 다양했음

아무리 싫어도 노원이라는 험지에서 노력한것까지 부정하는건 잘못됨 아무리 -3선이래도 험지는 인정해야됨

그런데 이제 중요한건 2024년 총선에서 노원구에서 당선되냐임

그 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험지에 도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여당당대표까지 한사람임. 아무리 험지래도 그동안 지역구에서 쌓은것도 있고 위치상으로도 더이상 물러설곳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