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나 부자가 악당으로 나오는
영화ㆍ드라마 선택빈도를
보고 난 따짐
예를 들어 이서진ㆍ한채영은
그런 작품에 내가알기론 나온적 없음
이서진ㆍ한채영은 우파연예인
설경구ㆍ김상중ㆍ정우성은
검사나 부자가 악당으로
나오는 작품에 많이 나옴
이 셋은 대표적 좌파연예인
영화ㆍ드라마 선택빈도를
보고 난 따짐
예를 들어 이서진ㆍ한채영은
그런 작품에 내가알기론 나온적 없음
이서진ㆍ한채영은 우파연예인
설경구ㆍ김상중ㆍ정우성은
검사나 부자가 악당으로
나오는 작품에 많이 나옴
이 셋은 대표적 좌파연예인
좌파 우파는 본디
부의분배방법을 갖고 논하던것...
영화 재미로 봐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배우들을 보면서
정치랑 연관 시키는
나 자신을 발견함 ㅋㅋ
정치적 발언하는 연예인만 아니면 괜춘
좌파 우파는 본디
부의분배방법을 갖고 논하던것...
어떤 역할 맡는지는 겉으로만 판단할 일은 아니에요 학폭 이재영 이다영도 가면 쓰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 수 있으니
전 역할을 말하는게 아니고
작품선택기준을 말하는 겁니다~~^^
그니까요 돈벌이도 할겸 위선 떨려고 작품 다르게 고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글쎄요
돈을 벌기에도 제가 말한종류의
작품이 더 좋을거라고 전 봅니다
더 흔하니까요^^
영화 재미로 봐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배우들을 보면서
정치랑 연관 시키는
나 자신을 발견함 ㅋㅋ
정치성향에 따라
작품선택기준이 다를거 같음
정치적 발언하는 연예인만 아니면 괜춘
일부를 제외한 우파 연예인은 솔직히 작품활동에만 열중하고 정치적 발언을 잘 안함
아무래도 그쪽세계가 좌파판이라서 보수성향 드러냈다간 섭외 다 끊기거든
그래서 성향이 우파라도 우파인지 모름
그쪽세계가 좌파판이라서
개봉하거나 방송하는 작품
대다수가 그런종류임
특히 문재인때 더한거 같음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 어떻든간에 밖에선 최대한 중립유지 하는 연예인들 보면 대단
ㅎㅎㅎㅎ
역할이야 배우니까 할 수 있다 쳐도, 좌파적 정치적 발언이나 활동을 하면 빼박이지 뭐.
난 그래서 정우성 유재석 이승환 이런애들 안 좋아함.
유재석 안좋아할수 있지
정우성 이승환이야 뭐 대놓고 정치성향 드러내니 그럴만한데
유재석은 대놓고 정치성향 드러낸적 딱히 없는것같은데 굳이?
좌파 박원순 재단에 10년째 기부한 거, 2018년 지선 때 파란색 코디하고 투표 인증한 거.
투표인증때는 억지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공인이면 애초에 논란거리는 안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