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붕이들아 K리그 관련 이야기하나 풀어보려고함
그런데 골을 넣은 선수가 기뻐하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결국 어느 사진기자에게 달려간다.
그건 바로 K리그오랜팬인 신인기 K리그기자
그리고 지병으로 투병중에서도 마지막 촬영을 위해
링거를 꼽고 수원삼성 선수단들의 활약을
사진촬영을 하던분임
그의 마지막 셔터에는
자신을 위해 달려와주는 외국인용병 에두
그리고 신인기 기자님은 오랜투병끝에 한달후 하늘나라로 가셨고..
K리그팬들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레모니
로 꼽고있다.
요약영상
[K리그는 우리 연고 우리지역 우리팀
대한민국축구]
ㅊㅊ
뭔가 신인 기기자로 자꾸 읽히네.. 신인기자인줄
에두
와우
감동적이야!!
감동이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