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하면 "경청하겠습니다"
왜 이랬어요? 비꼬면서 물어보면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는게 한국 문화인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잘하려면 개념없는 척해야 할듯. 한곳에서 쭉 임원까지 할 거 아니면 여기저기 좋은데만 다니면서 연차나 쌓면 부장까지 무난할듯 ㅋ
왜 이랬어요? 비꼬면서 물어보면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는게 한국 문화인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잘하려면 개념없는 척해야 할듯. 한곳에서 쭉 임원까지 할 거 아니면 여기저기 좋은데만 다니면서 연차나 쌓면 부장까지 무난할듯 ㅋ
알면서도 모른척해야 편할때도잇고
그래야할듯 ㅇㄱㄹㅇ 내가 깨달은 점 ㅋㅋㅋ 실력도 개념도 50% 골빈 척
빠르게 올라가고 싶으면 모든걸 다 할줄 알아야되고 보통의 연차에 맞게 승진 하려면 그냥 본인 일만 잘하면 되고 천천히 승진하고 싶으면 진짜 개념 없으면 됨.
그래도 대기업 임원은 자기 사람들만 뽑지 않을까요 다 할 줄 알면 중소 차부장급은 무난하게 40대에 가능할듯?
임원 되려면 줄을 잘 타야 되고 아부도 잘해야 되고ㅋㅋㅋ 플러스로 일도 여러방면으로 많이 알고 있어야됨;; 무조건 자기 사람 내가 꽂지 않음 실력이 받쳐줘야 꽂아줌
자기 사람이 아니라 그 회사에서 오래 다닌 사람들 예로 삼성이라면 20년 삼성맨 정도. 임원은 무조건 줄?
솔직히 우리나라 어느곳이든 다 줄을 잘서야됨 그게 뿌리부터 깊게 박혀있어서 어쩔수 없음. 예를들어 학생때도 친구 잘만나면 학교생활 펴지고 대학도 마찬가지고 군대도 마찬가지고 정치도 당연히 회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