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의 지지 부재와 2030지지자들의 결집력 부족.
이번에 홍카가 대구 가신 것도 중앙정치 끊으시려는 것도 있지만 분명 다음 대선 노리고 대구 6070 당원들 민심 잡으려고 내려가신 것도 한몫할거임.청년의 꿈을 만든 건 청년들의 놀이터가 되라고 만든 것도 있지만 2030지지자들의 결집 장소로써의 역할도 있음.
분명 이 두가지가 21대 대선 후보 경선에서 오세훈과의 차별점을 줄거임.일단 대구 노인들의 민심을 완벽하게 잡으면 그 보다 더한 아군은 없으니까.
어르신들은 18지선 패배를 홍카탓하는거임. 한마디로 패배의 아이콘.
18지선을 치룰 수 있었던건 17대선때 당을 살려둔 홍카 덕인건 다 잊고 말이지.
18지선은 솔직히 질 수밖에 없었던 선거인데..박근혜에 대한 분노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던 때라
+) 위장평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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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표만큼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