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젠더 리포트] 정부기관·기업 곳곳 ‘남자니까’ 편견 여전
서울 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강모(31)씨는 “남직원만 숙직을 세우는 회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 기관은 매일 직원 두 명이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숙직을 서는데, 여직원은 숙직 대상에서 빠진다. 강씨는 “과거엔 술 취한 사람이 건물로 들어오는 등 위험한 상황이 많았다고 하지만, 요즘은 CCTV와 보안 센서 덕분에 돌발 상황이 거의 없다”면서 “밤새우는 건 남자도 똑같이 힘들다. 왜 남자라고 더 고생해야 하나”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1569?sid=102
양성평등의 기준은 참 애매모호한 것 같군요
양성평등의 기준은 참 애매모호한 것 같군요
여자들 징징대면 남자들 대신 여자들 쓰면 되고
근데 여자 중에 남자들이 하는 일들 더 견딜 수 있는 여자가 과연 몇될까?
조선식 남녀평등.
특별수당우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