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일 뿐이다.
권영세라는 인간은 "구태다, 지도자로서 걸맞은 행동을 하라, 당원자격도 없다"면서 홍준표를 맹폭했다.
홍준표는 "대선이 잘못되면 이놈들 내 탓만 할 테니 출당이나 시켜주면 맘이라도 편하겠다"고 하였고,
검찰 후배인 권영세는 또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답한다.
권영세는 이후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다.
홍준표는 윤석열의 당선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고 댓가는 인격모독이었다.
내 인생을 묻지 말라.
누가 지난 일을 말하려 하나?
사랑도 미움도 묻지 말라.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일 뿐이다.
보수진영은 왜 홍준표를 이용하는가?
비판할지언정 배신하지 않기 때문.
보수진영은 왜 윤석열을 옹립했는가?
배신할지언정 비판하지 않기 때문.
홍준표 대표의 선대위 상임고문 수락은 尹의 득표율을 아무리 적게 잡아도 4%p를 끌어올려 尹의 당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감방이 기다리던 尹을 꺼내주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불변의 사실이다.
https://theyouthdream.com/article/15365485
ㅊㅊ
구태 권영세
홍준표 대표의 선대위 상임고문 수락은 尹의 득표율을 아무리 적게 잡아도 4%p를 끌어올려 尹의 당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감방이 기다리던 尹을 꺼내주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불변의 사실이다.
https://theyouthdream.com/article/15365485
ㅊㅊ
구태 권영세
웅장하다 ㅊㅊ
맞는말이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