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2만명 넘는 양산시 물금읍
거의 부산 중심부급으로 발전 엄청했고 엥간한 시설 다 있는 신도시지역임
얘들 12만명인데 아직도 농어촌 혜택 받으려고 계속 읍에 머물려고 하고 있음
단 행정구역상 읍이라서 인구 12만명에서 나오는 민원+행정일을 주민센터 하나로 커버하는 중
공무원들 일하기 빡세고 민원 밀리는 경우가 있어서
주민들 사이에서 분동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중
개인적으로 분동했으면 좋겠다.
이미 부산중심부급으로 발전해서 살기 편한데 굳이 행정불편 감수하면서 농어촌혜택 얻으려는 건 좀
반대편 양산사람(웅상지역주민)들은 인프라 낙후되어있는데 농어촌혜택이 없고 어차피 저쪽 양산(물금)으로 가는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 밖에 없을 정도로
교류를 안하는데 얘들이 읍을 포기못하니까 출장소 짬처리 받아서 웅상사람들도 민원처리받기 힘들다.
저쪽 양산에게는 농어촌 혜택 다주고 발전 다 시키면서
이쪽 양산에는 논밭에 없었던 20년전에도 농어촌 혜택 포기하고 발전도 안 시켜주고 행정도 출장소로 짬처리 시킴 어차피 저쪽 양산이랑 교류도 안하고 그냥 부산으로 빨리 편입되었으면 좋겠다.
오 양산
읍이 12만이면 너무크다
물금이 12만이나 되는구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