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세이버 심죄의 트리오 처럼 기존의 장르와 이질감이 드는게 문제인 듯
특촬물 정서처럼 칼 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전투씬도 적고 무슨 미스터리 추리물처럼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호불호가 갈렸던 점과 유사한 듯
(그리고 중간에 호러 요소가 있는 것, 갑자기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점+그걸 어느 정도 연기력으로 매운 점 )
특촬물 정서처럼 칼 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전투씬도 적고 무슨 미스터리 추리물처럼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호불호가 갈렸던 점과 유사한 듯
(그리고 중간에 호러 요소가 있는 것, 갑자기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점+그걸 어느 정도 연기력으로 매운 점 )
디즈니 드라마 꼭 봐야 이해됨?!
그렇습니다
보고 나서도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