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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까 전철타고 마트갔다오다가

무야의경지에오를겁니다홍홍홍홍홍
아침이라 근가  만원전철이드라???


근데 갑자기 방구가 조낸 마려운거임

그래서 사람들 사이로 지나가면서 


소리안나게 몰레 푸후훅.... 뀌면서 가로질러 갔거든??? 민망해서 옆칸으로 가려고 문여는 순간 뒤에서


" 아시발 아줌마!! 방구냄새나요"


"오~~~웩~!!!" 


소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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