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사일부내용>
[앵커]
내각을 '반쪽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내일(12일) 오후 3시 용산 집무실에서 추경 편성을 위한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엽니다.
대통령을 포함해 장관까지 모두 11명이면 회의를 열 수 있는데, 정족수에 문제가 없도록 외교부 박진·행안부 이상민 장관 후보자 등의 임명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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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미국통 백악관 입구컷 박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