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사일부내용>
박성택 전 중기회장, 멜콘 경영권 인수에 활용... 이 후보자, 대표직 사임했지만 관련 지분 보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엔젤 투자(신생기업에 자금을 대고 주식을 취득하는 것)' 목적으로 설립한 벤처투자회사가 특정 기업인의 기업 경영권 인수(M&A)에 개입된 정황이 포착됐다. '벤처 투자'라는 본래 목적과 달리 사실상 특정 기업인의 '사금고'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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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온상이네
나도 비래 대표 하고 싶다.
욕 잘하고 썩소 잘 날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