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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떨어지나"…尹 대통령 취임식날 2600선 무너진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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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날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금리인상 공포에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와 가상화폐 시장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락장에 투자자들은 불안함을 호소하면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 3000선을 상회하던 코스피 지수는 이날 2600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에는 전날보다 53.05포인트(2.03%) 내린 2558.33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저였던 지난 1월28일 장중 2591.53보다 낮은 연중 최저점이며,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naver.me/FtYxsGCP


윤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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