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기사일부내용-
주차장 입구에 앉아있던 60대 여성
사고 이후 합의금으로 6000만원 요구
한문철 "무죄 주장해봐 한다"
주차장 통로 앞에 앉아있던 사람과 사고가 난 모습. / 사진=유튜브 '한문철TV'
주차장 입구에 앉아있던 60대 여성이 사고 이후 합의금으로 6000만원을 요구한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6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주차장 통로 앞에 앉아있던 사람과 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합의금 6천만 원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http://naver.me/xNoX78hS
자해공갈단으로 의심된다
큰 사고 안 나서 다행인데 6천만원은 너무나 과하군요
자해공갈단이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