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쓰기 싫은 글을 억지로 쓰는 느낌?? 어디서 빌려온 듯한 말들. 민심의 바다 이건 홍카 당랑의꿈에서 나오던 구절이 아닌가??
평소에 장문의 글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떳떳하게 못 밝히는 사람인 듯.
찢틀러 ㅅㄲ 히틀러 같음.
겉은 그럴 싸하게 꾸몄지만, 사실상 안에는 악마가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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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바다가 아니라 걍 바다로 뛰어라! ㅋㅋㅋ
히틀러의 그림임. 전체적으론 그럴싸하게 잘 그렸지만, 세세한 부분에는 확실하지 않은 희미한 붓터치가 그의 야심을 숨기는 거라는 미술계 평가가 있음.
숨기는 게 많은 사람임. 윤석열보다는 덜 음흉하지만 사실 저 사람도 만만치 않음.
히틀러의 그림임. 전체적으론 그럴싸하게 잘 그렸지만, 세세한 부분에는 확실하지 않은 희미한 붓터치가 그의 야심을 숨기는 거라는 미술계 평가가 있음.
민심의 바다가 아니라 걍 바다로 뛰어라! ㅋㅋㅋ
앜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무한 책임도 홍카가 하던 말인데
와 ㄹㅇ이네.
따라쟁이
민심의 바다가 아니라 걍 바다로 뛰어라! ㅋㅋㅋ
보좌관은 저렇게 형편없이 글을 쓰진 않음. 그 사람은 똑똑한 사람들임.
약간 협박 같냐 왜 ㅋㅋㅋㅋ
존칭인데 사실상 명령어. 이재명식 화법.
싫은데요
ㄷ ㄷ ㄷ
찢재명은 볼 때마다 느끼는게 말을 쉽게 해서 국민들이 알아듣게 얘기해야 하는데
어려운 단어 남발을 너무 심하게 함
숨기는 게 많은 사람임. 윤석열보다는 덜 음흉하지만 사실 저 사람도 만만치 않음.
전과 4범 수준 작문
찢멜레온 재명
영어 번역투 같은데
영어 번역서도 제대로 안 읽었을 거 같음.
홍카:가렴주구 자유를 뺀 민주주의 2019
항문:국민약탈 자유를 뺀 민주주의 2021
이것들이 진짜 죄다 카피하네
맥락이구 뭐구 논리구 뭐구
지가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폼나게 하기 위해
이것 저것 멋있는 말만 짜집기 해논 느낌? ㅋㅋㅋ ㅋㅋㅋ
아재체
원래 수준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