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당원자격 없는 4명 책임당원 투표 절차장 심각한 하자
경북도당 공관위, 절차장 하자 없다며 기각
김 후보측, 경선무효 가처분 신청 방침
법원, 칠곡·청송군수 경선 여론조사는 명백한 잘못
의성군수 경선, 효력 정지 결정, 국힘 공관위 공천관련 파행 거듭 비난 쇄도
오는 6.1지방선거를 불과 한달 남짓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 공천과정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울릉군수 선거역시 당원자격도 없는 당원이 모바일투표에 참가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울릉군수 공천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병수 예비후보가 국힘 중앙당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6일 반려됐다.
http://naver.me/xaC2ic4s
울릉도는 ㄹㅇ 한명 한명이 크긴 하겠다.
한표차 탈락이니 많이 억울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