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일 KTV가 제작한 영상백서 다큐멘터리 '문재인의 진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굉장히 솔직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이날 영상백서 다큐 '문재인의 진심'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영상에서 지난 5년간의 남북관계, 외교관계, 복지정책 등에 대한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먼저 문 대통령은 2018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1차 남북정상을 하던 도중 도보다리에서 회동했던 때를 떠올렸다.
"자기들은 체제 안보만 보장되고 평화가 확보되면 핵을 내려놓을 수 있는데 그 진심을 어떻게 (미국이) 믿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로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1차 북미정상회담이 취소 직전 상황에 내몰렸을 때 남북정상이 즉흥적으로 만났던 2018년 5월 2차 남북정상회담 때의 일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이 친구 간에 휴대전화로 연락해 만나는 것처럼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게 기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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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겨라 ㅎㅎ
솔직한 살인마
...
솔직한 살인마
둘이 사겨라 ㅎㅎ
솔직하게 삶은 소대가리
문재앙은 호구다
북한놈들은 못믿겠다
윤항문 국방비 줄이기만 해봐라 더 까야지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수십발 쏴서
전시한 솔직함? 좋겠다.등신아~~~
삶은 소대가리가 뭘 알겠노?ㅋㅋ
북 체제 안보가 보장된다는 뜻을 몰라서 저딴 소리를 하는건가?북 채제 안보가 보장된다는 건 곧 통일이 멀어진다는 소리인데
그게 솔직한거냐
쌍욕 박은 거쥐!
퇴임하고 북한가서 살지도 못하면서 입만 나불나불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