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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은 50억클럽부터 접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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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이재명이나 윤석열에 바로 칼을 대기는 어렵다는 건 모두가 동감하리라 본다. 
尹도 이재명을 깜방 보내려고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면 지도 위험한데... 뭐하러 그러겠나. 
 
다만, 윤석열 같은 검사 하나가 미친 척 하고 들쑤실 위험이야 당연히 남아있지. 
그것까지 가능성이 완전 제로라고 할 수는 없고. 
 
대장동을 해결하려면 범죄혐의가 확실해보이는 '50억클럽'부터 수사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렇게 타고 올라가다 보면 대어를 낚는 거지. 
 
그런데,... '50억클럽' 수사 재개는 법조카르텔이 막을 것 같다. 
법조카르텔이면 검찰입장에선 오히려 윤석열보다 더 부담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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