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원이 뉴스에 나와서 공직비서관 이야기 하는 것 보았는데 저런 식으로 말하면 더 이상한 것 아닌가?

그 의원 이야기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았다는 것과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 책임이 있어서 징계를 받은거라고 말은 하면서 다른 일처리는 그렇지 않았다고 강조 했는데 법조계에서는 그건 기본적인 내용인데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많다니까.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고 다른 일처리는 그렇치 않았다고 말을 하는데...반대로 그럼 그 사건만 그렇게 처리한거면 상황이 더 이상해지는 것 아닌가? 그것만 그래야 하는 것처럼 일처리를 진행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