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한국 추월했다는 소식에도 한결같이 남탓하고 주먹날리기 바쁜 마삼중과 만진당...
나라의 근본이 휘청이는데도 부채질만 해대는 문재앙...
나라 자체가 무너지는데 국민 속이고 해쳐먹을 생각만 하는 윤재앙...
분명히 옜날 정치는 이러지 않았다. 적어도 이렇게까지 뻔하고 다 보이는 정치는 아니었다.
어느 정도의, 최소한의 민심 반영과 돌풍은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이 후보로 선출되고 당선까지 되며 모든게 거꾸로 가고 있다.
그러나, 다시 옜날 정치같은 풍경은 나오지 못한다. 이미 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양측의 혐오와 증오, 갈등,
그리고 그 잘난 '진영논리'와 '편향성'이 대한민국을 절벽으로 몰아넣고 있다.
세상이 너무 거꾸로만 가니 나도 어지러워 죽겠다...
통합의 정치인이 절실한 상황....